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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<P>지리산에 봄은 풍요와 여유로움 을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</P> <P>5월23일에 묵었던 서울 사람 입니다</P> <P>봄에 향취에 취해서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군요</P> <P>사장님에 친절과 깨끗한 객실에서 맛있는 공기와 투명하여 보기조차 아까웠던 계곡물 </P> <P>그리고 봄에 전령사 산나물 정말 맛있어 읍니다</P> <P>곰취나물고 흑돼지 구이도 잊어지지 않는군요</P> <P>동료들이 고맙다고 다음에 꼭 다시 &#52287;겠다는 군요</P> <P>건강하세요</P> <P>지리산에 봄은 풍요와 여유로움 을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</P> <P>5월23일에 묵었던 서울 사람 입니다</P> <P>봄에 향취에 취해서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군요</P> <P>사장님에 친절과 깨끗한 객실에서 맛있는 공기와 투명하여 보기조차 아까웠던 계곡물 </P> <P>그리고 봄에 전령사 산나물 정말 맛있어 읍니다</P> <P>곰취나물고 흑돼지 구이도 잊어지지 않는군요</P> <P>동료들이 고맙다고 다음에 꼭 다시 &#52287;겠다는 군요</P> <P>건강하세요</P>